[사진=부산보훈청]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전홍범)은 10일 금정구의 한 한국화 화실에서 고령 보훈가족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위한 「부산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고령 보훈가족의 주체적 참여 계기를 마련하고 창의력 및 자존감을 향상시키며, 고립이나 우울과 같은 정서적 측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지방보훈청에서는 앞으로도 고령 보훈가족의 새롭고 다양한 체험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술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관련기사부산보훈청-무학, 나라사랑홍보 및 교육 활성화 협약 체결부산보훈청, 6월 호국보훈의 달 기념행사 다채롭게 진행 #부산보훈청 #예술체험 #한국화작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