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오 나의 귀신님' 동영상 [사진 출처: tvN '오 나의 귀신님'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tvN ‘오 나의 귀신님’ 11회에선 신순애(김슬기 분)가 악귀로 변해가는 내용이 전개됐다. 신순애는 우연히 나봉선(박보영 분)과 강선우(조정석 분)이 키스하려는 것을 보게됐다. 강선우가 나봉선을 오해한 것을 사과하는 의미로 꽃을 선물하고 키스하려는 것을 보게 된 것. 강선우를 사랑하는 신순애는 순간 질투심이 폭발하면서 악귀화되면서 나봉선을 밀어 넘어뜨렸다. 이에 신순애는 강선우에 대한 마음을 접고 나봉선을 떠났다.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관련기사이대연,박보영에“김슬기 자살”..김슬기“그럴 리 없어” #귀신 #나 #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