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새마을금고는 월간 ‘MG 새마을금고’ 8월호 통권 443호를 발행했다고 7일 밝혔다. 새마을금고의 월간지는 지난 1979년 첫 발행을 시작으로 37년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이번에 발행된 443호에서는 통일맞이 첫 마을 ‘대성동’ 프로젝트 협약식 관련 소식과 ‘내향과 외향 사이’ 등 다양한 소재를 담았다. 이 월간지는 새마을금고의 소식을 전달하는 인터렉트와 칼럼과 인터뷰가 주 내용인 인터페이스, 흥미 있는 이슈를 다룬 인터레스팅, 독자의 에피소드를 담은 인터스페이스 등으로 구성됐다. 관련기사한국협동조합협의회, 2025년 회장으로 김인 새마을금고 중앙회장부실 급증에 새마을금고 8년만 최대 합병…내년에도 위기 이어진다 새마을금고 관계자는 “고객과 소통하며 다양한 읽을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443호 #새마을금고 #월간지 #읽을거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