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청약자에게 대용납입 받기로 한 주식(메이퀸픽쳐스 보통주)의 인수가격이 당초 합의된 금액보다 60%이상 초과 됐다"며 "계속적인 납입지연과 인수가격에 대한 의견 차이로 발행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지난 4월20일 발행하기로 한 7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청약자에게 대용납입 받기로 한 주식(메이퀸픽쳐스 보통주)의 인수가격이 당초 합의된 금액보다 60%이상 초과 됐다"며 "계속적인 납입지연과 인수가격에 대한 의견 차이로 발행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청약자에게 대용납입 받기로 한 주식(메이퀸픽쳐스 보통주)의 인수가격이 당초 합의된 금액보다 60%이상 초과 됐다"며 "계속적인 납입지연과 인수가격에 대한 의견 차이로 발행 철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