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정웅인, 불법 왕진으로 경찰 따돌린 주원의 정체 눈치 챘다.

2015-08-06 23:16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 용팔이 캡처]



아주경제 서미애 기자 =‘용팔이’ 정웅인, 주원의 정체를 알게 됐다.

6일 방송된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극본 장혁린, 연출 오진석) 2회분에서는 이과장(정웅인 분)이 김태현(주원 분)의 정체를 알고 약점을 이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불법왕진을 하다 경찰을 따돌리고 물속으로 뛰어든 김태현의 메스를 경찰이 발견하고 한신병원을 찾아왔다.

경찰은 이과장에게 일련번호가 적힌 메스에 대해 물었고 이과장은 그 메스가 태현의 것임을 눈치 챘다. 하지만 형사에게는 이를 숨기고 태현을 12층으로 불러들였다.

이에 태현과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인 재벌 상속녀 여진과의 만남이 예고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