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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승헌 트위터]
아주경제 이연주 기자 =배우 송승헌(39)과 중화권 여배우 유역비(劉亦菲.28)가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송승헌의 과거 드라마 촬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지난 2013년 송승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시 출연하고 있던 MBC 드라마 '남자가 사랑할 때'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역비 열애' 송승헌, 잘생겼다", "'유역비 열애' 송승헌, 로맨틱하다", "'유역비 열애' 송승헌, '남자가 사랑할 때' 재밌게 봤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열애를 인정한 송승헌이 유역비와 함께 찍은 한중 합작 멜로 영화 '제3의 사랑'은 내달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