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5 월드가전브랜드쇼’에 참가해 창조경제타운(www.creativekorea.or.kr)의 우수 아이디어 제품을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월드가전브랜드쇼는 국내외 선도기업의 스마트 가전제품 및 기술 전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미래 첨단가전(IoT, 로봇 등 차세대 제품/기술) △백색 생활가전(TV, 세탁기, 냉장고 등) △정보통신기기(스마트폰, 노트북 등) 등의 분야로 나눠 전시되며,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500여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우수 아이디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사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통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도 제공된다.
미래부는 이번 행사에서 △사업화 초기 단계에서 도전해 성공한 아이디어 △방문객들이 흥미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아이디어 △창의성과 첨단기술의 융합 아이디어 △스마트폰 앱으로 구현된 아이디어 등 4가지 컨셉으로 총 8개의 창조경제타운 전자/정보통신 분야 우수 아이디어를 선보일 방침이다.
한편,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은 2013년 9월말 서비스 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21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방문하고 2만5000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제안돼 3600건 이상이 사업화 지원을 받았다.
얼굴인식 시스템, 웨어러블 점자시계, 파력발전 기술 등 4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하는 등 명실상부한 범국민 아이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상욱 미래부 창조경제기반과장은 “이번 전시가 국민들께는 창조경제타운의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국민 여러분에게 창조경제타운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밝혔다.
창조경제타운은 이번 ‘2015 월드가전브랜드쇼’ 참가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판로개척, 투자자 연결, 민․관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가전브랜드쇼는 국내외 선도기업의 스마트 가전제품 및 기술 전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미래 첨단가전(IoT, 로봇 등 차세대 제품/기술) △백색 생활가전(TV, 세탁기, 냉장고 등) △정보통신기기(스마트폰, 노트북 등) 등의 분야로 나눠 전시되며, 국내외 2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500여개의 전시부스가 운영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우수 아이디어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사 상담회,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를 통한 실질적인 판로 개척의 기회도 제공된다.
한편,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은 2013년 9월말 서비스 개시 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21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방문하고 2만5000건 이상의 아이디어가 제안돼 3600건 이상이 사업화 지원을 받았다.
얼굴인식 시스템, 웨어러블 점자시계, 파력발전 기술 등 40건이 넘는 아이디어가 사업화에 성공하는 등 명실상부한 범국민 아이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상욱 미래부 창조경제기반과장은 “이번 전시가 국민들께는 창조경제타운의 성과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모든 국민 여러분에게 창조경제타운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고 밝혔다.
창조경제타운은 이번 ‘2015 월드가전브랜드쇼’ 참가를 계기로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판로개척, 투자자 연결, 민․관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