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딱 너 같은 딸 59회[사진=MBC '딱 너 같은 딸' 59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MBC '딱 너 같은 딸' 59회가 예고됐다. 6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 59회에서는 꽃다발을 받는 마희성(정혜성)의 모습이 공개된다. ▶'딱 너 같은 딸' 59회 예고 영상 보러 가기 소정근(강경준)의 징계에 홍애자(김혜옥)의 입김이 들어갔다는 사실에 마인성(이수경)은 화가 나 백우재(이지훈)를 찾아간다. 또 고형석(김원준)이 아파서 방송을 하지 못하자 마지성(우희진)은 우재에게 직접 사과하라고 한다. 관련기사'딱 너 같은 딸 54회' 강경준·이지훈, 뉴페이스 강성민·김원준 등장에 '질투심 폭발''딱 너 같은 딸 57회' 김원준, 우희진의 별거 사실 알게 돼…기회 잡을까? 특히 병원에서는 희성의 앞으로 꽃다발이 배달되고, 이를 본 강현우(강성민)는 "여자들은 이런 거 좋아하나?"라며 관심을 보이고, 희성은 속으로 "뭐야, 신경 쓰는 거야?"라며 새침한 표정을 짓는다. 한편 '딱 너 같은 딸' 59회는 이날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딱 너 같은 딸 #딱 너 같은 딸 59회 #일일드라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