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켄싱턴 제주 호텔의 풀사이드 카페 ‘더 테라스’에서 아시아 열대 음식을 선보이는 ‘아시안 트로피컬 딜라이트’ 프로모션을 다음 달 30일까지 선보인다.
‘아시안 트로피컬 딜라이트’는 여름이 절정에 달한 이달, 이국적인 맛의 열대 음식을 여름 별미로 맛 볼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외에도 즉석에서 조리되는 수제버거, 샌드위치, 샐러드, 치킨 등의 스낵 메뉴와 커피, 에이드, 청포도, 사과, 레몬과 라임 버블 소다 등의 드링크 메뉴도 준비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 30분, 가격은 2만5900원~5만7900원이다.
문의 및 예약은 064-735-8904/ www.kensington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