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서유기,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중국 첫 촬영.."4박5일 일정 인터넷 방송"]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나영석PD와 1박2일 원년 멤버가 뭉친 '신서유기' 첫 촬영이 중국에서 시작된다.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등은 4박5일 일정으로 6일 출국한다. 이날 tvN은 나영석PD가 연출하는 신서유기에 관한 대략적인 일정을 공개했다. tvN은 "신서유기는 4박5일 일정으로 중국에서 촬영을 진행하며, 다른 국내 촬영 일정은 계획된 바 없다"고 전했다. 또한 "중국 현지에 일부 팬들이 집결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구체적인 지역과 편명, 출발 시각을 말씀드리지 못한다"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신서유기, 나영석 PD '동갑내기 길들이기' 실수에 멤버들 환호'신서유기 아이슬란드 간 세끼' 아이슬란드 수도는 어디? 한편, '신서유기'는 8월 말~9월 초에 인터넷 콘텐츠로 공개된다. 신서유기,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중국 첫 촬영.."4박5일 일정 인터넷 방송" #강호동 #신서유기 #이승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