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수경 기자 = 미래에셋은 지난 15년간 진행해 온 인재육성사업과 나눔문화활동의 기록을 ‘사회공헌활동백서’로 엮어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를 만드는 생각들'이라는 주제의 이번 백서에는 미래에셋의 실천활동 등에 대한 그래프와 참여자들의 생생한 인터뷰가 담겼다.
이 밖에도 임직원들은 60여개의 미래에셋 임직원 봉사단 및 기부운동 '사랑합니다'를 통해 자발적으로 나눔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백서는 미래에셋박현주재단 홈페이지(https://foundation.miraeasset.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