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을 숨겨라 카리스마 박성웅, 과거 찌질남 변신? 발그레 볼+후글근한 츄리닝

2015-08-05 08:50
  • 글자크기 설정

[사진=tvN]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성웅이 과거 찌질남으로 변신했다.

지난해 tvN 'SNL 코리아'에서 박성웅은 기존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버리고 찌질한 남자로 변신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꽁트 '중고거래 잔혹사'에서 박성웅은 3포세대(연애 결혼 출산 포기한 세대)와 온라인 거래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인간상에 대해 풍자했다. 특히 찌질한 자취생이 되기 위해 박성웅은 발그레한 볼과 후줄근한 츄리닝 차림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성웅은 4일 종영한 tvN 드라마 '신분을 숨겨라'에서 수사 5과를 창설한 주역이자 팀의 리더인 장무원 역으로 출연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