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제작 보고회 당시 마동석은 "귀여운 걸 좋아한다"며 "인터넷에서 유명한 '병아리 사진'은 영화 '반창꼬' 촬영 중 찍힌 것인데 당시 병아이를 3천 마리 정도 풀었는데 햇빛을 못 견뎌 타 죽는 경우가 있길래 '어떡하지?'라는 중에 찍힌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에서 유명한 해당 사진에는 마동석이 많은 병아리들 사이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위태롭게 앉아있다.
한편 4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는 영화 '함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날 권형진 감독과 배우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