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락페스티벌 예선 현장 [사진=전북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전북은행은 '생생 락(樂) 페스티발' 예선을 지난 1일 전주시 중앙동 소재 JTV아트스페이스에서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예선에는 도내 고교밴드 17개 팀이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고, 본선 진출 8개 팀(전주 신흥고, 전주 동암고, 전주 유일여고, 전북사대부고, 전주여고, 완주고, 익산 원광고, 정읍 배영고)이 최종 확정됐다. 본선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전북대 삼성문화회관에서 열리며, ‘JTV FM 장혜라의 행복발전소’ 특집 공개방송으로 펼쳐진다. 관련기사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4명 선임네이버페이, 전북은행-SGI서울보증과 '소상공인 마이너스통장대출' 출시 #사회공헌 #생생락페스티벌 #전북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