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올해를 ’행복과 건강을 추구하는 기업문화(Happy&Healthy Organization)의 해’로 선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포에 따라 임직원이 서로의 역할과 바람을 논의하고 기업은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 직원의 건강과 행복이 기업 가치로 이어지는 동반성장을 추구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더크 밴 니커크 대표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수평적이고 조화로운 조직 문화를 통해 임직원이 동반성장하는 기업”이라며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직원들이 자부심을 품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