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우리은행 제공]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우리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실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제교실에서는 생활 속에서 필요한 경제 개념을 익히고 경제 습관을 키우는 기회가 제공됐다. 특히 전문 강사들이 꿈저금통 만들기, 용돈관리 보드게임, 은행 체험해보기 등 체험형 위주로 교육을 실시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초등학교 어린이의 학습 수준 및 흥미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실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우리은행·iM뱅크 가산금리↓…당국 엄포에 줄줄이 인하우리은행, 가상자산 수탁시장 진출…글로벌 디지털 금융시장 공략 #경제교실 #우리은행 #초등학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