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지 1주년 첫 팬미팅 성황리 종료…"팬들과 소통 100%"

[사진 = GH엔터테인먼트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그룹 비아이지(B.I.G)가 데뷔 1주년 첫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비아이지(B.I.G)는 지난 7월 31일 저녁 8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1주년을 기념 첫 번째 팬미팅 'HELLO BIGINNING' 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미리 신청한 150명과 함께하는 프라이빗 팬미팅이었으나 당일 온라인 신청에 늦은 팬들의 발길이 현장으로 이어져 즉석에서 입장을 결정하는 등 비아이지(B.I.G)와 팬들의 강력한 유대감을 보여주기도 했다.

비아이지(B.I.G)는 애장품 보물찾기, 개인기, 랜덤댄스, 걸그룹 댄스 등 다양한 매력 발산은 물론 팬들과 소통, 호흡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팬들에게 즐거움과 미소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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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아이지(B.I.G)는 지난 3월 '밤과 음악 사이' 발표후 다양한 활동중이며 현재 새로운 곡을 준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