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 박보영, 젖은 머리와 붉은 입술로 매혹미 발산 "국민 여동생 잊어라"

2015-08-01 10:57
  • 글자크기 설정

[사진=매거진 '슈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보영의 뷰티 화보가 다시금 화제다.

지난달 공개된 패션 매거진 '슈어' 썸머 메이크업 뷰티 화보에서 박보영은 그동안의 순수한 이미지를 벗고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였다. 
화보 속 박보영은 촉촉히 젖은 머리카락과 붉은 입술이 돋보이는 매혹적인 메이크업으로 그전과 다른 성숙미를 발산했다.

현재 박보영은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나봉선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