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 포털사이트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산체스가 마이크로닷 프로필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산체스는 자신의 SNS에 "네이버관계자분들 이거 보시면 업데이트 좀;; #현재키174입니다 #몸무게는나도모름.. #업데이트신청했는데거절ㄷ.... #근데재호가돼지라서사람들다낚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이크로닷의 키가 154㎝에 몸무게가 56㎏이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산체스는 마이크로닷의 키는 154㎝가 아닌 174㎝라고 정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마이크로닷, 새 앨범 들고 컴백...'부모 빚투' 논란 후 첫 기자간담회부모 빚투 논란 '마이크로닷' 신보 '책임감'들고 2년여만의 복귀(전문)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키 #프로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