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어도비시스템즈는 오는 8월 11일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CC)의 최신 기능 및 기술과 활용법을 제공하는 ‘크리에이트 나우 2015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지난 6월 발표된 어도비 CC 2015의 주요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자리로 CC 데스크톱 앱의 신기능과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간 통합 등을 선보이며 모바일과 영상, 디자인, 웹에 초점을 맞춘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어도비 월드와이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디자인 및 포토그래피 에번젤리스트 테리 화이트를 비롯해 유명 인사들이 CC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테크닉과 팁을 보여주며, 참석자들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어도비 측은 “CC 2015 업데이트를 통해 포토샵 CC와 일러스트레이터 CC, 프리미어 프로 CC, 인디자인 CC 등 업계를 선도하는 어도비 데스크톱 툴의 속도 및 기술력 향상을 이뤘다”며 “iOS 및 안드로이드용 신규 모바일 앱 출시와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싱크 기술 등을 포함해 언제 어디서든 작업을 시작하고 이를 다른 곳에서 이어갈 수 있는 원활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는 지난 6월 발표된 어도비 CC 2015의 주요 업데이트를 소개하는 자리로 CC 데스크톱 앱의 신기능과 데스크톱 및 모바일 앱간 통합 등을 선보이며 모바일과 영상, 디자인, 웹에 초점을 맞춘 4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또한 어도비 월드와이드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디자인 및 포토그래피 에번젤리스트 테리 화이트를 비롯해 유명 인사들이 CC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테크닉과 팁을 보여주며, 참석자들과 실시간으로 질의응답도 진행된다.
어도비 측은 “CC 2015 업데이트를 통해 포토샵 CC와 일러스트레이터 CC, 프리미어 프로 CC, 인디자인 CC 등 업계를 선도하는 어도비 데스크톱 툴의 속도 및 기술력 향상을 이뤘다”며 “iOS 및 안드로이드용 신규 모바일 앱 출시와 어도비의 크리에이티브 싱크 기술 등을 포함해 언제 어디서든 작업을 시작하고 이를 다른 곳에서 이어갈 수 있는 원활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