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 숙면 방법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인피니트 우현이 엘의 잠버릇을 폭로했다. 지난 2012년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리포터는 인피니트에게 '잠버릇이 가장 심한 멤버는 누구냐'고 질문했다. 질문에 멤버들은 엘을 지목했고, 당황한 엘은 "저는 잠을 자고 있어 모른다"고 대답했다. 이 말에 우현은 "어느 날 보니깐 엘의 볼이 새빨갰다. 알고 보니 자다가 손바닥으로 자기 뺨을 때렸더라"고 폭로했고, 멤버들 모두 동의해 웃음을 자아냈다. 관련기사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나나, 남다른 잠버릇 "속옷 안 입고 자"60대 이상의 험한 잠버릇, 파킨슨ㆍ치매 발생 위험도 높아 #엘 #인피니트 #잠버릇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