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성희 열애설 줄리엔강 "엉덩이·허벅지 본다" 수영장서 움켜쥔 나쁜손

2015-07-2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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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델 장성희 열애설 줄리엔강 "엉덩이·허벅지 본다" 수영장서 움켜쥔 나쁜손]

아주경제 홍준성 기자 =방송인 줄리엔강이 모델 장성희와 열애설이 난 가운데 과거 윤세아와 수영장 스킨십이 화제다.

줄리엔강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해 윤세아와 수영장에서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줄리엔강은 윤세아의 볼륨 부분을 팔로 감싸 안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줬다.

특히 윤세아를 들었다 놨다 하는 모습을 보여줘 '인간 리프트'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또한 줄리엔강은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에서 "이성을 볼때 엉덩이와 허벅지를 본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28일 줄리엔강 소속사 관계자는 모델 장성희 열애설에 대해 "줄리엔 강이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임이 있다"며 "장성희는 그 모임에서 알게 됐고, 동생일 뿐 결코 연인이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모델 장성희 열애설 줄리엔강 "엉덩이·허벅지 본다" 수영장서 움켜쥔 나쁜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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