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조이시티]
아주경제 정광연 기자 =조이시티(대표 조성원)는 에브리펀(대표 김도훈)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팀 전략 RPG ‘라스트 드래곤’의 비공개 시범 테스트(이하 CBT)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8일 전했다.
‘라스트 드래곤’은 잃어버린 세계를 되찾기 위한 영웅들의 여정을 그린 팀 전략 RPG다. 50여종의 영웅과 400여종의 스킬, 아이템 제조 및 강화 등 다양한 성장 시스템으로 육성의 묘미를 살렸고, 스킬 연계와 속성 전투 등으로 전략성을 강조했다.
조이시티는 이를 기념해 풍성한 선물을 제공하는 참가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사전 등록에 참여만 해도 2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게임캐쉬)’와 최고급 캐릭터 ‘셀베스’를 지급하고, 게임 플레이 후 설문에 참여하는 유저 100명을 추첨해 ‘구글 플레이 기프트카드 1만5000원권’을 선물한다.
더불어 공식 카페에 게임에 대한 건의를 올려주는 유저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온라인 문화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팀 전략 RPG ‘라스트 드래곤’에서 진행하는 이번 CBT 및 게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lastdragon.joycity.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