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백운아트홀에서 오는 8월 2일까지 열리는 미술작품전[사진=광양제철소] 아주경제 장봉현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박미영 작가(동의대학교 미술학과 겸임교수) 미술 작품전을 오는 8월 2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머무는 곳'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박 작가는 바람이 불 때 풀잎의 움직임, 바람이 만들어내는 물결 등을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했다.관련기사광주·전남 기업들, 메르스에 초비상철강협회, 제16회 철의 날 기념 철강산업 사진 공모전 수상자 발표 #미술전 #백운아트홀 #전시회 #포스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