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주교육지원청 제공]
상주 어울림 영재캠프는 영재학생들에게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즐겁게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흥미와 관심을 유발해 창의성을 신장하고, 현장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관심과 소질을 계발하는 목적으로 실시했다.
꿈과 희망, 열정을 품은 상주의 영재들을 위한 이번 캠프는 첫날 오전에는 튼튼한 다리 만들기 프로젝트 활동, 오후는 마술속의 과학비밀 찾기! 라는 특별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호기심과 창의샘을 자극했다.
28일에는 예천곤충사업소와 천문우주센터에서 오감을 자극하는 활동과 미지의 세계에 대한 체험을 통해 꿈을 키우고, 희망을 싹틔우는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