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GS건설은 군인공제회와 충청남도 천안시 성성동 회원아파트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610억9455만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2.75% 에 해당한다. 관련기사현대건설vs삼성물산, 주택시장 전망 '동상이목(目)?'현대건설 컨소시엄, 개포8단지 매각 입찰 참여 #공시 #군인공제회 #GS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