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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방송화면캡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27/20150727145834265930.jpg)
[사진=JT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노홍철 김용만이 FNC엔터테인먼트에 영입된 가운데, FT아일랜드 이홍기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JTBC '보스와의 동침'에서 이홍기는 "데뷔 초 스타렉스 카니발을 타다가 1위를 하고 밴을 탔다"고 입을 열었다.
이 말에 씨엔블루 민혁은 "형들이 밴을 살 때 대표님이 우리에게도 밴을 사라고 했다. 우리는 그 가격 주고 밴을 타고 싶지 않았지만 타긴 탄다. 그런데 아직도 불편하다"고 말했다.
한편, 27일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노홍철 김영만을 영입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