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바디프랜드는 최근 VIP 산후조리원 내 안마의자 설치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용인시 수지구 상현동에 새로 문을 연 아이랑 산후조리원 VIP룸에는 바디프랜드의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프레지던트플러스' 12대가 설치됐다. 임신과 출산, 육아로 피로해진 산모와 보호자들이 틈틈이 안마의자에서 뭉친 근육과 스트레스를 풀며 컨디션을 회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VVIP를 위한 프리미엄 산후조리원으로 알려진 서울 소재 A산후조리원도 최근 출시된 바디프랜드의 최고급 사양 '파라오' 10대를 설치했으며, B산후조리원도 프리미엄 안마의자 '팬텀'을 설치해 산모들의 만족감을 높이고 있다.
바디프랜드 박상현 대표는 "직원 휴게실, 리조트, 호텔뿐 아니라 휴식과 힐링을 원하는 다양한 곳에서 바디프랜드 안마의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