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인터넷 전문은행 인가심사 설명회를 오는 22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당초 을지로 은행연합회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참가신청자가 많아 시간과 장소를 변경했다. 참가신청 등록자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고 주요 인가심사 기준에 대한 설명과 질의 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금감원 은행감독국 은행총괄팀(02-3145-8026)으로 문의 가능하다.관련기사새해 되자 인터넷은행도 가계대출 문턱 낮춰…각종 규제 푼다인터넷은행 3사, 3분기 중저신용자 신용대출 비중 30% 넘겨 #금융당국 #인가심사 #인터넷 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