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제이씨케미칼은 자회사 링키드홀딩스가 신한은행에 진 채무 89억원을 보증하기로 한 내역 만기일을 반년 연장한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115억원이며 자기자본대비 27.1%다. 채무보증기간 종료일은 2016년 1월 19일이다.관련기사제이씨케미칼 ‘친환경’에 꽂힌 증시, 수혜기대감 ‘UP’ 제이씨케미칼, 바이오디젤 확대에 친환경 수혜주 주목 #링키드홀딩스 #자회사 #제이씨케미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