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홈플러스]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홈플러스는 전국 140개 점포에서 여름 시즌 의류 및 쿨 이너웨어를 최대 50%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여름의류는 3900원부터 1만2900원까지 균일가로 판매하며 수영복, 비치웨어는 20일부터 29일까지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4월 론칭한 홈플러스 쿨 이너웨어 '에어플러스'는 흡습, 속건 기능에 패션성까지 갖춰 주 평균 3억원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에어플러스 속옷은 3900원부터 할인해 판매한다.
이 밖에도 바캉스 이너웨어 대전에는 냉감소재의 바캉스 원피스가 1만2900원에, 냉장고 바지는 790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