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K증권 제공 ]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SK증권은 펀드를 통한 효율적 자산배분 및 안정적 고수익을 추구하는 ‘SK증권 행복나무 펀드랩’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SK증권 행복나무 펀드랩’은 글로벌 경기 흐름과 금융시장 분석을 통해 유망 자산군을 선정하고, 그에 맞는 우수 펀드를 선별해 고객의 성향에 맞는 맞춤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또 시장상황 및 자산 별 운용현황을 수시 및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포트폴리오의 리밸런싱을 통해 고객의 자산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게 된다.
‘행복나무’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고객의 자산을 소중하게 키워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는 SK증권의 의지가 담겨 있는 상품명이다.
‘SK증권 행복나무 펀드랩’의 최소 가입금액은 500만원이며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위험중립형, 적극투자형, 공격투자형 세가지로 구분된다. 중도 환매수수료는 없다.
상품의 가입 및 문의는 SK증권 지점을 방문하거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 1588-8245)를 이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