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소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조득균 기자 = 모델 고소현과 신화 이민우가 연인 사이로 밝혀지면서 이 두 사람의 만남 과정에 대해 대중들의 관심이 높다. 18일 한 연예 매체에 따르면 "신화 이민우와 모델 고소현은 지난해 봄부터 핑크빛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관련기사스타벅스 해피아워 이벤트, 커피 50% 화끈한 세일 오늘이 마지막 "와~ 우" 한편, 1979년생의 이민우와 1990년생의 고소현의 나이는 무려 11살 차이다. #고소현 #열애 #이민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