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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방송화면캡처/"눈에서 꿀 떨어져"…'가면' 주지훈, 수애 정체 알아도 눈 떼지 못해]](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16/20150716193257791168.jpg)
[사진=SBS방송화면캡처/"눈에서 꿀 떨어져"…'가면' 주지훈, 수애 정체 알아도 눈 떼지 못해]
'가면'의 주지훈이 수애의 정체를 알고도 눈을 떼지 못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가면'에서는 지숙의 정체를 알게 된 민우가 괴로워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민우는 지숙에게 냉랭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비서를 시켜 지숙의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 하는 등 일편단심 마음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민우는 답답한 나머지 커피숍 근처를 서성거리는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모았다.
"눈에서 꿀 떨어져"…'가면' 주지훈, 수애 정체 알아도 일편단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