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일·송새벽·수애·백현진, 누아엔터와 전속계약 체결

2024-08-19 09:14
  • * AI기술로 자동 요약된 내용입니다. 전체 맥락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보시길 권장합니다

    배우 박해일, 송새벽, 수애, 백현진, 김정영, 김강현, 김형묵, 안신우, 장희진, 전익령, 황무영 등이 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는 앞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최종 데뷔조로 선정된 누에라(NouerA) 멤버 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에서 착안한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차세대 K-POP을 이끌 누에라와의 계약과 함께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 매니지먼트가 합류하면서 K-POP과 한류 스타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내겠단 각오다.

  • 글자크기 설정
사진누아엔터
[사진=누아엔터]
배우 박해일, 송새벽, 수애, 백현진, 김정영, 김강현, 김형묵, 안신우, 장희진, 전익령, 황무영 등이 누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19일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명품 배우라고 부르기에 부족함이 없는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로운 출발점에 서게 돼 영광"이라며 "이들이 더욱 많은 작품으로 여러분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누아엔터테인먼트는 배우와 가수는 물론 더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종합 엔터테인먼트로서 성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아엔터테인먼트의 발걸음에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전했다.

누아엔터테인먼트에는 앞서 KBS2 '메이크 메이트 원(MAKE MATE 1, 이하 'MA1')의 최종 데뷔조로 선정된 누에라(NouerA) 멤버 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과 전속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에서 착안한 누아엔터테인먼트는 차세대 K-POP을 이끌 누에라와의 계약과 함께 탄탄한 실력을 갖춘 배우 매니지먼트가 합류하면서 K-POP과 한류 스타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내겠단 각오다.

특히 누에라의 경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로서 방탄소년단의 탄생을 진두지휘했던 채영곤 대표가 누아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아울러 헬로비너스, 아스트로, 그리고 위키미키를 탄생시킨 우영승 전 판타지오뮤직 대표가 제작 총괄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큰 기대를 더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