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드라마 '가면' 연정훈과 유인영이 사격장 촬영 인증샷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연정훈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r. & Mrs. Min"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유인영과 함께한 사격장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연정훈과 유인영은 방탄복을 입고 사격장에 있는 모습이다. 지난 15일 방송분 촬영 중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연정훈의 글로 미뤄보아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남편 브래드 피트의 대표작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의 한 장면 같은 케미스트리를 연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우월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한가인이 질투하겠어~" 연정훈, 유인영과 졸리피트 부부 연출(가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