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데드풀 촬영 현장]
라이언 레이놀즈와 블레이크 라이블리(Blake Lively) 부부가 또 다시 파경설이 불거졌다. 이들 부부가 별거를 하고 있다는 정황이 관측된 것.
라이프 & 스타일 매거진은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첫 딸을 출산한지 몇달이 지나지 않아 별거에 들어갔다. 그들은 완전히 따로 살고 있으며,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 서로를 만날 시간 조차 없다"고 전했다.
매거진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첫 딸을 출산한지 몇달이 지나지 않아 별거에 들어갔다. 이 매체는 "그들은 완전히 따로 살고 있으며,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 서로를 만날 시간 조차 없다"고 전했다.
지난 2012년 결혼 후에도 이들은 수 차례 파경설이 들려왔다. 하지만 지난해 첫 아이를 출산하면서 잠잠해 졌던 파경설이 다시 고개를 든 것이다.
한편 라이언 레이놀즈는 2016년 2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데드풀'에서 미국의 코믹스 마블에서 인정한 개그 캐릭터이자 마블의 감초 캐릭터인 데드풀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