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일경산업개발은 14일 개최한 임시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선임안건이 부결됐다고 공시했다. 애초 김발레리(KIM VALERIY) 사내이사 선임안건을 처리할 예정이었다. 전기 공급 및 전기 제어 장치,시스템 제조업 및 판매업 등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일부 변경의 건은 원안대로 가결됐다. 관련기사일경산업개발, 단양 풍력발전단지 조성 MOU 체결일경산업개발, 대한전선 신재생에너지 공사수주 #부결 #일경산업개발 #주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