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유니드는 14일 주가상승에 따른 이익실현 및 장래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계열사 이테크건설 22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65억96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0.16%다. 처분 후 소유주식은 20만48883주(7.32%)다.관련기사유니드, 탄소포집 칼륨 시장 선도 전망에 강세… "AI·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수혜주"유니드, 중국 강소성 신설발전소 건립 위한 합자 계약서 체결 #소유주식 #유니드 #이테크건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