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역대 최고인 세계랭킹 10위에 오른 전인지. [사진=KLPGA 제공]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US여자오픈 우승 덕분에 세계랭킹 10위로 올라섰다.
박인비(KB금융그룹) 리디아 고(고보경)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김효주(롯데)는 지난주처럼 1∼4위를 유지했다.
이 대회에서 공동 5위에 오른 유소연(하나금융그룹)은 1주전 대비 2계단 오른 랭킹 6위에 자리잡았다. 또 단독 2위를 한 양희영은 전주 대비 6계단 오른 9위로 뛰었다.
자신의 역대 최고인 세계랭킹 10위에 오른 전인지. [사진=KLPGA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