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과거 고영욱의 관상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3년 방송된 tvN 'eNEWS'에서 한 역술가는 "피해 여성 한 두명이 더 나올 것이다. 가을 겨울이 되면 판결이 나는데 형을 사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이름에 문제가 있다며 "여자 문제로 사회적으로 매장될 수 있는 이름"이라고 덧붙였다.
미성년자 성폭행 및 성추행 혐의로 구속 수감됐었던 고영욱은 10일 오전 9시 만기출소했다. 앞으로 3년간 고영욱은 전자발찌를 차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