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까스텔바쟉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패션그룹형지 골프웨어 ‘까스텔바쟉은 ‘플라워 프린트 피케 티셔츠’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플라워 프린트 피케 티셔츠’는 트로피칼 플라워 패턴이 티셔츠 전체에 적용되어 한 여름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제품이다.
싱그러운 트로피칼 플라워 패턴과 과감한 컬러가 경쾌한 느낌을 선사한다.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디자인으로 라운딩 뿐 아니라 여름 휴가철 바캉스룩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승혜 까스텔바쟉 사업본부장 상무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화려한 디자인으로 필드 위는 물론 휴가철에도 경쾌하고 시원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며 “까스텔바쟉의 ‘플라워 프린트 피케 티셔츠’로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쾌적한 라운딩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