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아기 물티슈 전문업체 순둥이는 전문의가 연구소 소장으로 참여하고 고객이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소비자감동연구소'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소비자감동연구소는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다'는 슬로건 아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문성근 원장(문성근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소장으로 유·소아의 피부질환 및 예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10명의 순둥이맘 프로슈머단은 주부의 입장에서 제품 개발 및 개선, 신제품 출시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미라 순둥이 대표는 "소비자의 최신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제품관리의 투명성을 공개하고 품질 강화는 물론 고객감동서비스 실현에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감동연구소는 '아이를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다'는 슬로건 아래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인 문성근 원장(문성근 소아청소년과 의원)이 소장으로 유·소아의 피부질환 및 예방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10명의 순둥이맘 프로슈머단은 주부의 입장에서 제품 개발 및 개선, 신제품 출시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미라 순둥이 대표는 "소비자의 최신 니즈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자발적으로 제품관리의 투명성을 공개하고 품질 강화는 물론 고객감동서비스 실현에 전사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