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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벅스 제공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07/20150707112041256163.jpg)
[사진 = 벅스 제공 ]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록 밴드 본 조비(Bon Jovi)가 벅스를 통해 한국을 찾는다.
네오위즈인터넷(대표 최관호)에서 서비스 중인 음악포털 벅스(http://bugs.co.kr)가 오는 9월 개최되는 ‘벅스 슈퍼사운드 라이브’ 본 조비 내한공연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본 조비의 모든 정보를 미리 접할 수 있는 스페셜페이지도 개설됐다. 1983년 데뷔 이래 30년 넘는 시간 동안 발표했던 역대 앨범 집중 리뷰를 제공하고, ‘Bad Medicine’, ‘I’ll Be There For You’, ‘Always’, ‘It’s My Life’ 등 글로벌 히트 음원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본 조비 내한공연은 9월 22일 오후 8시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벅스는 티켓 예매가 시작되는 이 달 21일부터 상세한 공연 소식과 프리뷰 등 다양한 추가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본 조비 내한공연 초대 이벤트를 비롯한 프로모션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