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회에서는 집을 나가는 강은혜(이진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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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용(최성호)은 집이라도 빼서 동생 유현주(심이영)를 데려오겠다고 하지만 은혜는 그런 재용이 못마땅해 집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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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현주는 죽은 남편 김정수(이용준)의 아이를 낳고, 추경숙(김혜리)은 벅차오르는 감동에 눈물을 흘린다.한편 '어머님은 내 며느리' 13회는 이날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