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히 출동한 119구조대와 구급대(만석)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에는 요구조자 정모씨(68)는 2층 높이의 간판과 벽 사이에 끼어있으며 간판 밑에 설치되어있는 안전망에 매달려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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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부소방서, 2층 추락 요구조자 구조[사진제공=인천중부소방서]](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07/07/20150707084735125503.jpg)
인천중부소방서, 2층 추락 요구조자 구조[사진제공=인천중부소방서]
구급대가 현장에서 확인 한 바 요구조자는 왼쪽 다리통증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왼쪽 무릎 부위 찰과상과 오른쪽 다리의 찰과상이 관찰됐다.
인천중부소방서, 2층 추락 요구조자 구조[사진제공=인천중부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