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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3일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의왕도시공사 등과 공동으로 ‘제232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벌였다.
이번 행사는 7~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바라산 자연휴양림 이용객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운영 관계자와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한편 시는 8일부터 관내 안전관리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와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의왕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