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휴넷은 지난 2일부터 2박 3일 간 중국 상해에서 미래 전략 수립을 위한 전 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 일등 교육기업, 행복한 성공 파트너 휴넷’이라는 회사의 비전 공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여명의 직원들은 워크숍에서 오는 2020년까지 중국 시장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휴넷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한 북경 워크숍이 전 직원들의 비전 공유와 중국 시장 공략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면서 “올해는 중국의 제2의 심장이라 일컫는 상해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숍은 ‘세계 일등 교육기업, 행복한 성공 파트너 휴넷’이라는 회사의 비전 공표와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150여명의 직원들은 워크숍에서 오는 2020년까지 중국 시장 매출 100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휴넷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한 북경 워크숍이 전 직원들의 비전 공유와 중국 시장 공략에 긍정적인 효과를 얻었다”면서 “올해는 중국의 제2의 심장이라 일컫는 상해에서 워크숍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