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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한라비스테온공조 신임 사장
아주경제 이소현 기자 = 한라비스테온공조는 1일 이사회를 열어 신임 최고경영자(CEO) 겸 대표집행임원으로 이인영 사장을 선임했다.
한라비스테온공조 측은 "이인영 사장은 32년간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 했으며, 14년간 자동차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낸 전문 경영인라는 점에서 글로벌 기업인 한라비스테온공조를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됐다"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GM 근무 시절에는 2002년 대우자동차 인수팀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GM의 한국사업 이외에도 싱가포르에 있는 아시아태평양 본사, 상하이 GM 등 중국 합작회사에서도 활약했다.
한편 한앤컴퍼니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지난 6월 9일부로 새롭게 구성된 한라비스테온공조 이사회는 최근 대표집행임원 이외에도 12인의 집행임원들을 선임했다. 집행임원 중 상당수는 미국, 유럽 등 외국인 임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