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안산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취임 1주년을 맞은 제종길 안산시장이 1일 오전 6시 30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현장 체험을 벌였다.
이날 체험은 상록수역 앞에서 본오3동 주민센터까지 환경미화원과 함께 쓰레기를 직접 청소하는 현장체험으로, 소중한 시간이 됐다는 후문이다.
한편 청소를 마친 제 시장은 같이 작업했던 환경미화원들과 해장국으로 아침식사를 같이 하면서 고충·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사진제공=안산시청]